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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2004년 영상제작을 시작으로, 2007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영화 및 콘텐츠제작에서 부터 배급, 수출까지 문화예술분야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업무범위를 확장하였습니다.

 

당사는 교육과 산업이 산학일체가 된 국내 의료분야를 롤모델로, 문화예술분야에서 산학일체를 이루어 글로벌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

먼저 영화배우, 성우, K-POP가수, 퍼포먼스, 광고모델, 패션모델등 다양한 분야의 엔터테이너를 교육시켜 양성하고, 체계화 된 자체 콘텐츠제작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인 미디어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

 

또한 현재 국내 대중문화예술은 대중들이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닌 생산의 주체로 확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, 일례로 유튜브채널을 통해 수 많은 대중들이 콘텐츠 제작의 주체로 성장하였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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